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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경 전 증상

2018. 10. 18. 20:09

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이나 몸의 변화를 직접 겪고 있을 사춘기 여학생들의 경우 자라면서 나타나는 신체적인 변화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.

초경 전 증상

특히 초경을 시작할 때 쯤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거나 당황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.



초경을 하는 시기와 초경 전 증상들을 알아두고 아이의 신체변화를 눈여겨 보았다가 초경을 시작할 때쯤 생리대를 챙겨주면서 착용방법도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
초경 전 증상

요즘 평균적으로 초경을 하는 시기는 12~14세로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쯤 초경을 하게 됩니다. (물론 개인차이 따라 좀 더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습니다.)




초경 전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 - 가슴이 커지고 몽우리가 잡힙니다.

 - 음모와 겨드랑이 털이 나기 시작합니다.

 - 여드름이 나기 시작합니다. 

 - 냉 같은 분비물이 나옵니다.

 - 골반과 엉덩이가 커집니다. 

 -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.

 - 식욕이 왕성해지거나 없어질 수 있습니다.

초경 전 증상

초경 시기에도 개인차가 있듯이 초경 전 증상 또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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